비전공자도 가능한 Lovable AI 활용법: 나만의 영어단어 테스트 웹 만들기 실전기

비전공자가 Lovable AI를 활용하여 코딩 없이 영어단어 테스트 웹 앱을 개발하는 과정을 네이비 블루와 옐로우-골드 두 가지 색상만 사용하여 미니멀하게 시각화한 정사각형 그래픽 이미지.


비전공자도 가능한 Lovable AI 활용법: 나만의 영어단어 테스트 웹 만들기 실전기


개발의 'ㄱ'자도 모르는 비전공자가 단 며칠 만에 작동하는 웹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과거에는 불가능에 가까웠던 이 일이 Lovable AI라는 혁신적인 도구를 통해 현실이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 Lovable AI를 활용해 학습자가 직접 단어를 입력하고 퀴즈를 풀 수 있는 '영어단어 테스트 웹'을 성공적으로 제작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비전공자 1인 창업자의 시선에서 Lovable AI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얻은 실질적인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합니다.




1. 왜 비전공자에게 Lovable AI인가?

비전공자가 웹 서비스를 만들 때 가장 큰 걸림돌은 프런트엔드와 백엔드의 복잡한 연결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프런트엔드와 백엔드가 무엇인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Lovable AI 활용법의 핵심은 '언어의 전환'에 있습니다. 코드가 아닌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언어로 명령을 내리면 AI가 실시간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화면을 보여줍니다.

  • 직관적인 UI/UX 구현: "아주 심플하게 직관적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해 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 실시간 미리보기: 코드를 수정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웹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 배포의 용이성: 복잡한 서버 설정 없이도 클릭 몇 번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접속할 수 있는 URL을 생성해 줍니다. Publish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2. Lovable AI로 영어단어 테스트 웹을 만든 4단계 프로세스


비전공자로서 제가 겪은 Lovable AI 활용법의 구체적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Step 1: 명확한 요구사항 정의 (Prompt Engineering)

가장 먼저 한 일은 영어단어 테스트 웹의 기능을 정의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습니다.

"25개가 한 묶음으로 600개의 영단어와 한글뜻을 입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객관식 5지선다형 퀴즈를 생성하는 웹 앱을 만들어줘. 디자인은 깔끔한 미니멀리즘 스타일로 해줘."

 

25개의 영단어를 한 묶음으로 600개의 영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UI를 제작
(25개의 영단어를 기본으로 학년을 구분하여 코딩을 제작 명령)



25개의 단어를 선택하여 영단어 테스트하는 UI
(영단어의 테스트는 25개가 기본)


Step 2: 데이터베이스(DB) 연결과 Supabase 활용

영어단어 테스트 웹은 사용자가 입력한 단어가 저장되어야 합니다. 비전공자에게 DB는 생소하지만, Lovable AI에게 가장 에러가 적게 날 것 같은 메모장에 영단어와 한글뜻을 미리 작성하 저장하는 화면을 만들어 달라고 명령하였고 이것을 러버블은 아주 잘 실행 하였습니다.


러버블에서 영단어 테스트를 제작하는데 관리자 모드를 따로 제작
(관리의 수월함을 위해 관리자 페이지를 생성)




러버블 영단어 테스트의 관리자 모드에서 영단어와 한글뜻 입력 UI
(관리자 페이지에서 영단어와 한글뜻 입력을 생성)




Step 3: 퀴즈 로직 구현 및 예외 처리

"정답을 맞히면 그 다음으로 넘어가고, 틀리면 테스트 이후 다시 풀기 기능을 추가해줘"라는 명령을 통해 핵심 로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서 실제 경험에서 얻은 팁은, 한 번에 너무 많은 기능을 요청하기보다 하나씩 기능을 붙여나가는 것이 버그를 줄이는 비결이라는 점입니다.


5지 선택으로 영단어 테스트를 효과적으로 학습
(실제 영단어 테스트 페이지이고, 7초의 제한 시간이 있음. 위쪽 가로 막대는 시간의 경과를 나타냄)



25개의 영단어를 테스트하고 나면 틀린 문제가 정답과 함께 표시 되고, 틀린 단어는 다시 학습할 수 있다



Step 4: 배포 및 모바일 최적화

Lovable AI의 'publish' 버튼을 눌러 서비스 웹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화면에서도 보기 좋게 반응형으로 만들어줘"라는 요청을 추가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실제 제작 경험에서 얻은 비전공자 필승 전략

Lovable AI를 활용하면서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점은 '완벽주의를 버리는 것'입니다.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꼭 드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1. AI와 대화하듯 소통하라: AI가 생성한 코드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화를 내기보다 "이 부분의 색상을 좀 더 밝게 해줄 수 있어?"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세요.

  2. 기초적인 HTML 구조 이해: 코딩은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웹페이지가 'Header', 'Main', 'Footer'로 나뉜다는 정도의 상식만 있어도 Lovable AI에게 훨씬 정확한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3. 검색과 질문의 병행: Lovable AI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은 ChatGPT나 Claude에게 코드를 보여주며 해결책을 물어보는 'AI 간 협업'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러버블이 잘 모르면 챗지피티에게, 챗지피티가 모르면 제미나이에게 물어가며 지시 사항대로 하나씩 해결 하였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진짜 코딩 한 줄 안 써도 영어단어 웹을 만들 수 있나요? 

A: 네, 진정한 의미의 노코드 개발이 가능합니다. 저는 영단어 테스트의 편의성과 관리자 페이지의 구성에 집중했고, 실제 코드는 Lovable AI가 100% 작성했습니다.


Q2: 영어단어 데이터는 얼마나 저장할 수 있나요? 

A: 메모장에 정확한 영단어와 한글 뜻만 입력한다면 개인적인 학습용이나 소규모 서비스라면 무료 플랜으로도 수천 개의 단어를 충분히 저장할 수 있습니다.


Q3: Lovable AI 활용법 중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A: 처음에는 제가 원하는 바를 AI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설명력'이 부족해 결과물이 다르게 나올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롬프트를 구체화하는 연습을 통해 금방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실행시 영단어 발음이 나오게 하는 부분에 구글 클라우드의 tts를 API로 연결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정확히 API가 아직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챗지피티와 제미나이에게 열심히 물어가며 연결을 성공했습니다.


Q4: 만든 웹 앱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Lovable AI에게 "내 웹 앱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면 자리를 잡아줍니다. 무엇이든 생각하고 명령만 하세요.


Q5: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A: 기획(전체적인 웹페이지 구상)부터 배포까지 총 1주일이 소요되었습니다. 만약 직접 코딩을 배웠다면 3개월은 걸렸을 분량입니다.


Q6: 한글 단어 테스트도 가능한가요? A: 당연합니다. 다국어를 지원하므로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학습 웹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결론: 비전공자, 이제는 아이디어 구상하면 이를 실행할 때

Lovable AI 활용법을 익히는 것은 단순히 도구 하나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내 머릿속에만 있던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실행의 힘'을 얻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영어단어 테스트 웹 제작을 시작으로, 더 복잡한 에듀테크 서비스에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코딩이 두려워 창업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기술적인 문제는 이제 AI에게 맡기세요. 여러분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지금 바로 Lovable AI를 켜고 첫 번째 단어를 입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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